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래 색깔로 기관지나 폐암 등 상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정가레 채널이라는 유튜브 의사 채널에서 공부한 내용입니다.
가래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폐기관지에서 목으로 오는 것이 있고요.
코 부비강에서 목으로 오는 것도 있고요.
위산역류에서 후두염으로 오는 것도 있습니다.
점액질(Mucus)은 우리 몸에 있어야 하는데요.
하루에 1~1.5L가 위장관, 코, 부비동, 기관지, 폐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가래(Phlegm)는 하루에 100ml라고 하죠.
그런데 끈적끈적, 목에 끼고, 색이 어둡게 나올 수 있으니 가래 색깔을 잘 보셔야 하죠.
첫번째 맑고 하얀 가래가 나온다면요.
1. 감기 같은 상기도 감염이거나
2. 알러지비염이거나
3. 위식도역류증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또 맵거나 뜨거운 음식 섭취 하면 나오기도 하죠.
2번째로 노란색깔의 가래가 나온다면 염증을 나타낸다고 해요.
기관지와 폐의 염증, 폐농양 같은 하기도 감염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녹색깔의 가래가 나오면 녹농균 같은 세균성 감염을 뜻할 수 있다고 하네요.
폐기관지가 망가졌음을 알리는 위험한 거라고 해요ㅠㅠ
갈색깔 가래가 나온다면요.
이런 색깔 가래랑 기침, 체중감소가 같이 동반된다면 폐암일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기관지확장증, 폐결핵도 의심해볼 수 있죠...
무섭네요ㅠㅠ
하지만 가래 색깔 뿐 아니라, 다른 호흡기 증상 유무와 발열 유무, 그리고 엑스레이 등 기타 검사를 해 정확히 하는 게 좋겠죠?
가래는 자정작용을 하고 항상 순환배출이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 몸 잘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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