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최재영 목사 디올백 파우치 샤넬 화장품 명품 수수 뇌물 정치 몰카 공작 mbc

mbc 스트레이트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최재영 목사의 디올백, 파우치 샤넬 명품 등 수수 뇌물 & 정치공작에 대해 다뤘습니다.

 

 

 

최재영 목사는 다 자기가 한 것이지, 서울의소리 라는 곳과 협업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mbc 스트레이트측은 1년이 지나서야 공개한 이유를 묻습니다.

시기가 총선 전이라 국민의힘 측은 정치공작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최재영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등 완벽한 사람은 아니니까 집권 초기에는 실수하겠지 하면서 기회를 더 봤다고 합니다.

 

서울 양평 고속도로 사건이 발생하고 최재영 목사는 굉장히 분노하고 장문의 카톡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랬는데 김건희 여사는 적반하장으로 답변했다고 합니다.

 

 

 

 

가짜뉴스에 선동당하셨다는 생각을 전혀못하신다면 어쩔 수 없는 거지요.

이렇게 답변해왔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접었다고 하고 김건희 여사나 윤석열 정부에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셨네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몰카공작이라고 말합니다.

몰카 공작이라고 하지만 해외 사례 등 보면 몰카 공작이여도 인정되는 사례가 있긴 하더라고요.

(사례가 MBC 스트레이트에 나옵니다.)

 

 

김건희 여사 "자꾸 이런거 안해. 정말 하지 마세요 이제.."

 

최재영 목사는 명품만 받는 것인지 소소한 다른 선물도 받는 것인지 싶어서 여러개 보냈다고 합니다.

 

 

 

 

최재영 목사는 김건희 여사의 통화에서 결재자 같은 워딩으로 인사권자의 위치에서 인사 청탁을 막 주무르는 듯한 느낌을 받아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건희 여사는 몰카 공작, 정치 공작의 희생양이라고 하기도 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매정하게 끊지 못해 아쉽다고 KBS 신년 대담에서 밝히기도 했죠.

 

최재영 목사의 주장으로는 김건희 여사가 물품 수수를 디올 명품백 포함하여, 4차례라고 합니다.

샤넬 화장품 세트, 양주, 책8권, 전기스탠드, 전통주, 그리고 디올 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