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있었죠. 한국과 콜롬비아 전인데요.
하나은행 초청으로 이뤄졌네요.
그래서 더 많은 기대가 있었을 것 같네요.
또 카타르 월드컵 이후 첫 경기라 많은 팬들이 한국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경기를 기다렸을 것 같습니다.
클리스만 감독이 한국팀에 부임한 후 첫 경기로 기억합니다.
결과는 아쉬운 2:2 무승부였네요.
그래서 캡틴 주장인 손흥민 선수가 국대전에서 또 모처럼 골을 많이 2골이나 터뜨려줘서 좋았네요.
전매특허인 감아차기가 여러차례 나왔었죠.
반가운 월드컵 주역 얼굴들을 다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흥민이형이 1골 먼저 넣고
그리고 프리킥으로 멋있게 또 꽂아넣어버리네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하메스 로드리게스도 보이네요^^
그들도 저력을 발휘해 2골을 따라잡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즐거운 공격 축구로 즐거움을 선사한 대한민국 클리스만 감독
요즘 기량이 오른 이강인 선수가 교체되어 늦게 나온점이 좀 아쉽습니다.
이강인은 이제 선발 자원입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