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윤설역 대통령 정부가 들어선지 1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빠르네요. 앞으로 4년 남았네요.
빠르고 굵직한 기억이 남는 1년이었다고 JTBC 뉴스에서 평하네요.
한미간 그리고 한일간 관계가 돈독해지고 개선되었?다고 느끼고 있죠.
그렇게 윤석열정부가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요.
또 원전과 건폭 등...그리고 법인세 인하 ..
원하는 내용은 추진력있게 진행합니다.
하지만 중국과의 관계는 악화일로이며, 강제동원 피해자는 눈물을 흘리고 있죠.
약자를 돌보는데는 너무 부족한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정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당선 때는 그리고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약속했던 말들이 다 부정되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렇게 말했죠.
"윤석열 정권에 대부분 정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통령실에 있어"
이제는 모르면 안될 때라고 JTBC 뉴스에서 앵커가 브리핑하네요.
윤석열 대통령 정부 1년을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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